엄지원, 뜻밖의 건강 적신호 고백...“장 건강 안 좋아, 2달 전부터 치료 시작” ('적과의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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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2일, 오후 08:3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 배우 엄지원이 장 건강을 위해 관리를 받고 있다고 고백했다.

2일 전파를 탄 tvN 예능 프로그램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이하 '적과의 동거')에서는 보정 속옷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엄지원, 박선주, 김성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안지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장내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이때 엄지원은 “사실은 제가 요즘 장 환경 치료를 받고 있어요”라고 깜짝 고백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다.

평소 '관리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엄지원의 새로운 치료 소식에 김성은은 “뭘 또 하고 있어요? 새로운 걸 또 하고 있어”라며 혀를 내두르는 등 엄지원의 쉴 틈 없는 건강 관리에 감탄 섞인 놀라움을 표했다.

엄지원이 이토록 장 관리에 집중하게 된 데에는 숨겨진 이유가 있었다. 현재 치료를 시작한 지 두 달째라고 밝힌 엄지원은 “왜냐하면 나 장 건강이 안 좋대. 건강한 장은 돌기 같은 게 있다면서요. 융들이 많이 누워있다고 해서 제가 지금 하고 있어요”라며 자신의 장 건강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은밀한 여자들: 적과의 동거'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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