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VIP해야" 윤진이, 통장 거덜낸 최애 매장 "남편도 가격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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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2일, 오후 08:49

[OSEN=김수형 기자] 배우 윤진이가 백화점 단골 매장을 공개하며 쇼핑 일상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는 '통장 거덜 나게 한 옷 가게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진이는 백화점을 찾으며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매장이다. 육아를 하다 보니 편하면서도 캐주얼하고 예쁜 옷을 찾고 있었는데 여기서 찾았다. 코디도 참고하시라고 왔다"고 말했다.

매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티셔츠와 신상품을 소개하던 윤진이에게 제작진은 "VIP 등록돼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윤진이는 "아니다. VIP 해달라. 할인 좀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제 그만 사야 한다. 올 때마다 너무 사서 남편이 화낼 수도 있다"고 말한 그는 남편과의 쇼핑 일화도 공개했다.

특히 이날 윤진이는 출산 후 달라진 몸매도 공개했다. 제작진이 "건강검진 때 허리 사이즈를 공개하지 않았냐"고 묻자 윤진이는 "지금은 23인치, 22인치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바지도 스몰 사이즈를 접어 입는다"고 말했고, 매장에서도 원하는 사이즈가 없어 24인치 바지를 받아 허리를 접어 입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너무 많이 뺀 것 아니냐"는 말에는 "그래도 기분은 좋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윤진이는 202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64kg에서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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