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진아름 '도시락 내조' 자랑 "건강 생각해줘, 너무 맛있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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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2일, 오후 10:2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이 직접 싸주는 건강 도시락을 자랑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 코너 '이연복의 복덕방' 첫 손님으로 남궁민이 출연했다.

이날 남궁민은 "촬영장에서 늘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제가 직접 만든 음식을 대접해보고 싶었다"며 "제가 할 수 있으면 시청자분들도 충분히 따라 하실 수 있는 레시피를 배우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고급 중식도를 깜짝 선물했고, 남궁민은 감동한 표정으로 "이걸로 꼭 스태프들에게 만들어주고 싶다"고 화답했다.

이후 이연복 셰프의 비법을 전수받아 명란 멘보샤 만들기에 도전한 남궁민은 완성된 요리를 맛본 뒤 "내 요리 실력을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꼭 만들어주고 싶은 메뉴다. 너무 맛있다. 성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결혼 생활로 이어졌다. 2022년 결혼한 남궁민은 "결혼한 지 8~9년 정도 만난 끝에 결혼했다"고 밝혔고, 최근 결혼 4년 만에 부모가 되는 반가운 소식까지 전해 축하를 받았다.

이에 김원훈은 "평소엔 요리를 안 먹고 배달음식을 먹는다. 아내가 가끔 해주면…"이라고 말을 꺼냈다가 "맛없다"고 솔직하게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이어 "아내가 주방에 들어가면 무섭다. 맛있게 먹으려고 이틀 정도 굶는다"고 농담을 덧붙였고, 이를 들은 남궁민은 "이렇게 용기 있는 사람 처음 본다. 멋지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반면 남궁민은 아내 진아름의 요리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그는 "사실 아내가 제 건강을 생각해서 도시락을 싸주는 편"이라며 "너무 건강식이다 보니 양념이 조금 부족할 때는 있지만, 정말 너무 맛있게 잘 먹고 있다"고 자랑했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도시락은 사랑이다"라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고, 남궁민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편스토랑’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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