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밤 방송되는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의 남녀 출연자들이 야외 데이트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8기 영수는 여자 2호, 3호와 함께 횟집에서 ‘2:1 데이트’를 한다. 그는 두 여자보다 ‘연하’지만 스스로를 ‘오라버니’라고 칭하며 장난스럽게 분위기를 띄운다. 그러던 중 8기 영수는 여자 2호에게 “호감 가는 상대가 누구인지?”라는 질문을 받고, 그는 “난 애초에 여자 두 명은 관심 밖이었고, 다른 한 명은 어제 대화를 해보고 서로 아닌 걸로 (결정했다)”며 사실상 여자 2호, 3호만 남았음을 밝힌다.
여자 2호는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청한다. 그러자 8기 영수는 “한 분은 내가 봤을 때 약간 고양이 같고, 다른 한 분은 삽살개 같다. 매력 포인트가 다른 느낌?”이라고 설명한다. 그의 찰떡 비유에도 여자 2호는 고개를 갸웃하면서 “우리 둘 중에 있는 게 강아지야? 고양이야?”라고 묻는다. 8기 영수는 “다 들키고 싶지 않아서 그래”라며 난감을 표한다.
이후 8기 영수는 갑자기 휴대폰으로 날짜와 시각을 확인하더니 “이 순간은 영원할 거야!”라고 홍콩 영화 마니아답게 ‘아비정전’ 속 대사로 건배를 외친다. 여자 2호는 “나 (홍콩 영화) 좋아해!”라며 8기 영수와 죽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인다. 반면, 여자 3호는 ‘관전자 모드’가 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Plus,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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