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자 2호, 8기 영수 호감도 급상승…"왜 이러지?"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2일, 오후 11:31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나솔사계' 여자 2호가 8기 영수를 향한 호감이 커졌다고 밝혔다.

2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8기 영수가 '짝' 여자 2호, 여자 3호와 데이트를 즐긴 가운데 여자 2호와 홍콩 영화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일대일 대화를 하면서 두 사람은 더 가까워졌다. 8기 영수가 "데이트 전에 2호, 3호를 얘기했었다. 2호는 예뻐서. '나랑 안 맞으려나?' 했다, 너무 예뻐서"라고 깜짝 고백했다. 아울러 "날 조련할 것 같은 여자야. 그래서 내가 거기에 맞을까? 솔직히 걱정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여자 2호가 "상대방을 왜 고치겠냐? 우리 나이가 마흔이 넘었는데, 고치지도 않을 거고 고칠 생각도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8기 영수가 "2호를 편견 갖고 봤던 것 같다"라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8기 영수가 "솔직히 날 가볍게 봤지?"라고 물었다. 여자 2호가 아니라며 "되게 똑똑하다고 생각했다. 그런 지적인 자극이 좋은데, '간만에 진짜 웃긴 사람이 여기 왔네' 했다. 웃긴 걸로 끝이었는데 오늘 얘기해 보니까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더라. 그래서 내가 생각이 많아졌다"라고 전했다. 8기 영수가 "지금 솔직히 나도 그래. 비슷한 생각이야"라며 공감했다.

특히 여자 2호가 인터뷰에서 "'아, 얘 왜 이렇게 괜찮아?' 생각했다. 계속 속으로 '왜 이러지? 왜 이러지?' 했다"라는 등 호감이 커졌다고 고백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8기 영수는 50% 정도가 호감의 최대치라고 생각했다. 26기 영철은 100%까지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그건 다 깨졌다. 오히려 8기 영수가 100%까지 갈 수 있다. 한없이 가벼운 사람이 아니더라"라고 속마음을 공개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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