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용빈, 추혁진 가족과 만남…깜짝 정육점 팬미팅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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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3일, 오전 04:50

KBS 2TV '편스토랑' 캡처

KBS 2TV '편스토랑' 캡처
가수 김용빈이 절친한 가수 추혁진 가족의 정육점을 찾아갔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김용빈의 일상이 공개됐다.

트로트 황태자 김용빈이 토시, 스카프까지 장착하고 운전대를 잡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날 김용빈은 100만 원어치의 고기를 선물해 준 절친 추혁진의 가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이천으로 향한다고.김용빈의 옆에서 살뜰하게 간식을 챙기는 추혁진의 모습에 MC 붐이 "신혼부부야? 영상에 하트가 많이 들어가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김용빈이 추혁진의 이모들이 운영하는 정육점에 깜짝 등장하자, 이모들이 "왕자님 왔어!"라고 반갑게 맞이하며 환호했다. 김용빈을 위해 통돼지 해체 쇼까지 준비한 추혁진의 가족들. 김용빈을 향한 이모들과 어머니의 애정 공세에 추혁진은 "네가 여기 아들 해라!"라고 질투심을 폭발해 웃음을 안겼다.

아이돌 가수에서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추혁진. 그는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출연 이후에도 무대가 없어 정육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고. 추혁진은 "이모가 아니었으면 이렇게까지 못했다"라며 방세까지 지원해 주며 가수의 꿈을 응원해 준 이모를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KBS 2TV '편스토랑' 캡처
김용빈과 추혁진이 정육점에 등장했다는 소문에 손님들이 몰리며 깜짝 팬미팅이 펼쳐졌다. 이날 두 사람의 방문으로 한 시간 만에 약 230만 원의 매출을 올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용빈은 추혁진의 가족들을 위한 초간단 대패 맥주 샤부샤부와 대패삼겹파스타를 선보였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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