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장동민, 아내와 첫 만남에 키스…싱글들 앞 자신감 [RE:TV]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3일, 오전 05:10

MBC '구해줘! 홈즈' 캡처

MBC '구해줘! 홈즈' 캡처
'구해줘! 홈즈' 장동민이 미혼인 MC들 사이에서 으스대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연애의 집 참견' 특집으로 꾸며져 연애 휴식 중인 싱글남들의 집 임장에 나섰다.

연예인 최초로 국제 와인 전문 자격증까지 취득한 '포도주 래퍼' 한해가 스튜디오에 함께한 가운데, '와인 플러팅'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해는 "와인은 혼자 먹기 힘들다"라며 만나는 사람이 없을 때는 와인 모임 등을 통해 와인을 마신다고 전했다. 이어 한해는 와인으로 잘난체하는 것이 오히려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관심 없는 사람한테 와인 얘기는 재수 없고, 조금 관심을 보이면 친절하게 설명한다"라고 부연했다.

그러자 이날 유일한 기혼자인 장동민이 "이런 잔재주 때문에 다들 혼자인 거야!"라고 촌철살인 한마디를 던져 모두를 웃게 했다. 이에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장동민이 아내와 첫 만남에 키스한 사실을 폭로하기도.

더불어 장동민은 "7개가 장점이면 3개의 단점 정도는 커버할 수 있다, 다 맞출 수는 없다"라는 양세형의 연애관에 "사랑은 그런 계산이 아니다!"라고 우쭐대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날 한해와 김지유가 '집 참견러'로 출격, 다양한 싱글남의 집을 소개하고 참견에 나섰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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