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정선희가 과거 홍진경이 대상포진 걸린 채로 자신을 더 걱정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에는 '30년 절친 정선희 홍진경 처음으로 함께 제주도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주도에서 정선희를 만난 홍진경은 “선희 언니가 밖에 잘 안 나오는데 이렇게 제주도까지 왔다. 언니와 제주도 여행은 처음”이라며 설렘을 표현했다.
“언니가 집 밖에 너무 안 나온다. 한 번 불러내려면 정말 힘들다”고 말하는 홍진경에 정선희는 "인정한다"며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다.

정선희는 “내가 힘들 때 홍진경이 우리 집까지 찾아왔다. 본인도 대상포진을 앓고 있는데 나 드라이브 시켜준다고 온 거다"라며 "그때 내가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그럼 좀 나오라. 나와서 햇빛도 보고 사람도 만나라”고 조언, 정선희는 "그래야겠다"며 "나오니까 좋다"고 감탄했다.
한편 정선희는 故안재환과 사별 후 각종 루머에 휩싸이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12년 다시 방송에 복귀한 정선희는 ‘TV 동물농장’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집 나간 정선희’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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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 나간 정선희' 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