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나솔사계' 26기 영철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짝' 여자 4호, '나는 솔로' 26기 영철이 데이트에 나섰다.
두 사람이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카페를 찾았다. 26기 영철이 "난 먹는 걸 엄청나게 좋아한다. 먹으려고 사는 것 같다. 그리고 예쁜 거 보고"라며 "(여기 빵) 맛있다. 외국 음식 먹는 것 같다"라고 했다. 여자 4호도 감탄하면서 맛을 음미했다.
이들이 진솔한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런 행동은 진짜 싫은 게 있냐?"라는 질문에 26기 영철이 "눈치 없이 말하고, 분위기 파악 못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성적으로 봤을 때는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그러자 여자 4호가 "난 뒷정리 안 하는 사람, 특히 화장실에서. 미칠 것 같다"라는 생각을 전했다. 26기 영철이 "나도 그런 거 안 좋아한다"라고 하더니 "내가 요즘 앉아서 볼일 보는 걸 연습한다. 습관처럼 해야 하니까"라며 깜짝 고백했다. 여자 4호가 "엄마가 그렇게 가르친 거 아니냐? 너무 좋다. 배려심 있다"라면서 미소를 지었다.
MC들이 26기 영철의 달라진 모습에 놀라워했다. 데프콘은 "영철이 지금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라며 흥미롭게 지켜봤다.
두 사람이 맛집에 관해 얘기를 나눴다. 여자 4호가 "서울에 어떤 맛집 저장돼 있냐?"라고 물었다. 26기 영철이 "이 집은 고등어회인데, 진짜 맛있다"라고 강조했다. "여기 한번 가 봐야겠네?"라는 여자 4호의 반응에 그가 "가자. 내가 데리고 가 줄게, 까짓것. 갑시다!"라고 받아쳤다. MC들이 "오~ 박력!"이라며 또 한 번 놀랐다.
데이트를 쭉 지켜보던 MC들은 26기 영철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나는 솔로' 때는 그렇게 술만 먹었는데,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