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소속사' 큐브 "中 공연 투자 유치 사칭 주의…법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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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3일, 오전 10:21

그룹 아이들(i-dle) 2025.5.19 © 뉴스1 권현진 기자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가 중국 공연과 관련한 허위 사실에 주의를 당부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3일 "최근 일부 업체가 당사의 승인을 받아 소속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이 가능한 것처럼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이를 이용해 중국 업체들로부터 거액의 투자를 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가 접수되고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당사는 이와 같은 사례가 일절 없음을 알려드리며, 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당사의 명칭 또는 소속 아티스트를 무단으로 이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투자 유치, 계약 체결 등을 빙자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당사는 고소·고발을 포함한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큐브엔터테인먼트에는 아이들, 라잇썸, 나우즈 등 아이돌 그룹이 소속돼 있다. 특히 아이들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들은 오는 6일 미니 9집 '위 메이드'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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