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ATE', 美 빌보드 '월드 앨범' 100주 차트인..4세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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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3일, 오전 10:3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니 앨범 'ATE'(에이트)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무려 100주간 이름을 올리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2024년 7월 19일 발매된 'ATE'는 같은 해 8월 3일 자 빌보드 '월드 앨범' 1위로 직행한 뒤 100주 동안 차트에 머물렀다. 비영어권 음반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기는 해당 차트에서 100주 진입을 이뤄낸 것은 K팝 4세대 보이그룹 중 스트레이 키즈가 최초이며, K팝 아티스트 전체를 통틀어서도 역대 네 번째에 해당하는 놀라운 성과다.

'국내외 음악 시장을 씹어 먹겠다'는 앨범명의 포부처럼 'ATE'는 막강한 글로벌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넘기며, 팀 통산 6번째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 음반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팀 내 자체 프로듀싱 유닛 3RACHA(쓰리라차)를 주축으로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여 온 이들은 오는 7월부터 새로운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RUN IT'(런 잇)'에 돌입한다.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KSPO DOME 5회 공연(7월 25·26·29일, 8월 1·2일)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서울 단독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를 안고 스트레이 키즈는 8월 7일 새 미니 앨범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돌아온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DO IT(두 잇)' 이후 약 9개월 만에 내놓는 2026년 첫 신보다. 지난 2025년 기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빌보드 200'에 8개 앨범 연속 1위 진입이라는 신기록을 쓴 이들인 만큼, 아직 베일에 싸인 이번 컴백작에도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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