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TV 건강 프로그램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는 청운손해사정 박성원 팀장, 서면성모안과 김태원 대표원장, 영진에셋 위너스사업단 양수근 지점장이 출연했다. 박성원 팀장은 교통사고 보상에서 후유장해와 객관적인 진단 기록의 중요성을 설명했고, 김태원 대표원장은 눈물이 흐르는 다양한 원인과 이에 따른 맞춤 치료법을 소개했다. 이어 양수근 지점장은 안과 질환 치료 시 실손보험과 수술비 특약 등 보험 보장 기준과 청구 시 유의사항을 정리했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교통사고 손해사정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 박성원 팀장은 다발성 골절은 단순 골절보다 치료 기간과 후유장해 가능성이 높아 보상 규모가 커질 수 있지만, 골절 개수보다 손상 정도와 후유증 여부가 더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척추와 신경손상은 장기간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정확한 검사와 치료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며, 디스크 역시 사고와의 인과관계를 객관적으로 입증해야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치료가 끝나기 전 성급한 합의는 후유장해와 향후 치료비 등을 놓칠 수 있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눈물이 흐르는 원인과 치료 방법을 살펴봤다. 김태원 대표원장은 눈물흘림은 단순히 눈물이 많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안구건조증, 눈 자극, 눈물길 협착, 결막이완증, 눈꺼풀 이상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의 양보다 눈물막 기능과 마이봄샘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IPL 치료와 마이봄샘 압출, 누점플러그 치료 등이 환자 상태에 따라 시행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눈물길이 좁아진 경우에는 실리콘 눈물관 삽입술을 통해 증상을 개선할 수 있으며, 원인을 정확히 진단한 뒤 맞춤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 주제에서는 흔한 안과 질환의 보험 보장 범위를 설명했다. 양수근 지점장은 안구건조증과 눈물관 삽입술은 치료 목적이라면 실손의료비 보장이 가능하고, 가입한 수술비 특약에 따라 추가 보상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예방 목적의 검사와 치료 목적의 검사는 보장 기준이 다르며, 입원과 통원 여부에 따라서도 보상 한도와 지급 조건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안과 질환 병력이 있더라도 모든 보험 가입이 제한되는 것은 아니며, 상품에 따라 조건부 가입이 가능한 경우도 있어 가입 전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보장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방송은 교통사고 보상과 안질환 치료, 보험 활용 모두 정확한 진단과 객관적인 기록, 그리고 개인 상황에 맞는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달했다. 같은 사고와 같은 증상이라도 원인과 치료 과정, 보장 기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해당 방송 내용은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