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장항준 감독이 윤종신의 과거 연애사를 끄집어낸다.
3일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대중 가요계와 영화계를 대표하며 31년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가수 윤종신과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 다양한 문제를 풀며 유쾌한 입담을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 윤종신은 메가 히트곡 ‘너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밝힌다. 윤종신은 “이 곡이 장항준 감독도 아는 내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노래”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이 노래를 들은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의 반응이었다. 결혼 초 남편의 과거 연애사가 녹아든 곡을 불편해했던 전미라가 이제는 오히려 “더 기억해내라”며 윤종신의 과거 연애사를 적극적으로 소환시켰다.

이 가운데 윤종신은 집안에서 최단신으로 전락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175cm’의 키를 자랑하는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인 엄마 전미라의 남다른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빠 윤종신의 키를 훌쩍 역전한 아이들의 폭풍 성장 스토리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