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또 놀리겠네…김광규, 머리숱 풍성했던 40년 전 "바로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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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3일, 오후 03:29

김광규 SNS, OSEN DB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광규가 아득히 먼 40년 전을 떠올렸다.

김광규는 3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늘 군입대 40주년이네요. 더운 날씨와 추운 겨울 훈련을 받고 육군 하사로 시작했던 바로 그날입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광규는 40년 전 하사로 군 복무를 시작했던 때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광규는 송도상업고등학교 재학 시절 육군 부사관 장학생을 지원해 학비를 지원 받고 졸업 후 육군 부사관으로 직업 군인의 길을 걸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광규 SNS김광규 SNS

김광규는 50사단 총검술 교관 등의 보직을 맡으며 약 5년 동안 중사 계급까지 군복무를 했다. 임관 동기들이 원사로 알려져 있으며, 군복무를 하는 동안 대대장, 연대장, 사단장 상을 각각 2회씩 수상했다고 밝혔다.

40년 전 군 복무를 시작한 김광규는 지금과는 다르게 머리숱이 풍성하다. 늠름한 표정과 자태가 남성미를 물씬 풍기는 가운데 김광규는 “폭염 속에서도 국민의 일상을 지켜주는 든든한 국군 장병 여러분 고맙습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광규는 지난 5월 종영한 MBN ‘무명전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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