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의 ‘후추 패밀리’ 전현무, 구성환, 김신영이 음식을 내려놓고 육탄전을 벌인다.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서 제대로 승부욕이 터진 세 사람의 대결이 예고됐다.
오늘(3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회원들이 총출동해 끈끈한 의리를 다지는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 현장이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는다.
이날 수련회의 포문을 열 첫 번째 협동 게임은 바로 ‘낙하산 달리기’. 낙하산이 달린 가방을 메고 거센 바람을 뚫으며 반환점을 돌아오는 릴레이 경기로, 첫 주자부터 화려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평소 남다른 '먹방'과 요리 시너지로 웃음을 안겼던 전현무, 구성환, 김신영이 첫 타자로 등판하며 이른바 '후추 패밀리'의 자존심을 건 맞대결이 성사된 것.

특히 지난 ‘순진무구 운동회’에서 쫄깃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던 전현무와 구성환의 달리기 재대결이 초미의 관심사다. 여기에 ‘미지의 복병’이자 반전의 실력자로 꼽히는 김신영이 도전장까지 내밀면서,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삼파전이 완성됐다는 후문이다.
‘후추 패밀리’의 양보 없는 질주에 이어, 무지개 회원들의 '에이스 라인' 대결 역시 역대급 도파민을 선사할 전망이다. 지난 운동회 당시 범접 불가한 활약으로 ‘MVP’를 거머쥐었던 샤이니 민호와, '찐런'과 '펀런'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신흥 운동 능력자 배나라가 엎치락뒤치락 순위 경쟁을 벌인다. 바람을 뚫고 무한 직진하는 두 열정남의 스피드 레이스는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예정이다.


과연 치열한 응원전 속에서 '후추 패밀리'의 달리기 서열 1위는 누가 차지할지, 그리고 최후의 승리를 거머쥘 팀은 어느 쪽이 될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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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 혼자 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