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규현, 넉살, 허영지/ MBN·SBS Plus
오는 12일 처음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전현무가 처음으로 스릴러 예능 MC 도전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슈퍼주니어 규현과 래퍼 넉살, 카라 허영지가 스토리텔러 군단으로 의기투합한다.
세 사람은 첫 방송을 앞두고 직접 출연 소감과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특히 규현은 "평소에 관심이 많이 가던 분야라서 더 좋은 것 같다, 정말 실화라고 믿을 수 없는 일들의 연속이라 경각심도 가지게 되고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여러모로 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전현무는 "요즘에 TV도 그렇고 인터넷도 그렇고 '세상이 왜 이러냐',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라는 말들을 일상처럼 한다, 그 이유는 우리가 기존에 갖고 있던 상식과 기준으로는 해석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아져서 그런 것 같다"라며 "일괄적으로 규정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다양하게 일어나다 보니까,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어떤 판단 기준으로 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그런 혼란의 시대에 방송에서 그런 것을 같이 고민해 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을 보다 보면 공감하면서 공부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12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