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대성' 투애니원 산다라박 "태양, 날 울린 빅뱅 멤버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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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3일, 오후 06:35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유튜브 채널 '집대성' 캡처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빅뱅 태양 때문에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집대성'(집 밖으로 나온 대성)에는 세븐과 투애니원의 산다라박, 공민지가 게스트로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YG 엔터테인먼트에서 동고동락했던 '구 YG 패밀리' 세븐, 산다라박, 공민지, 대성이 뭉쳤다. 이들은 연습생 당시 거미가 엄마, 세븐이 아빠와 같았다고 입을 모으며 당시를 추억했다.

투애니원은 직속 선배였던 빅뱅이 잘 챙겨주기보다 잘 놀리는 선배였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세븐이 빅뱅 멤버 중 짓궂은 멤버로 지드래곤과 태양을 꼽으며 특히 태양은 방송에서와 달리 사석에서 가장 독해 여동생들을 못살게 군 1등 멤버였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산다라박은 "나를 울린 빅뱅 멤버 1호다"라며 태양을 피해 안무 연습실에서 화장실로 도망을 가 울기도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산다라박의 눈물을 본 이후 태양이 선을 지켰다고. 한편 공민지는 지드래곤 때문에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공개하며 지드래곤과 태양이 쌍두마차였다고 해 '구 YG 패밀리'를 공감하게 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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