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승민, 발목 부상 장기화… "활동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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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03일, 오후 07:53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승민이 건강 회복을 위해 일부 콘텐츠와 스케줄 참여를 최소화한다. 앞서 승인은 발목 부상으로 지난 6월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도 불참했다.

스트레이 키즈 승민(사진=JYP엔터테인먼트)
스트레이 키즈 승민(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입장을 내고 “승민은 이전에 안내한 것처럼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치료를 이어가고 있으며, 빠른 회복을 위해 현재 휴식과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과, 해당 기간 진행된 일부 촬영 스케줄에는 불참하거나 부상 부위 상태를 고려해 최소한으로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향후 공개될 일부 콘텐츠에서도 승민의 출연이 제한될 수 있다고 알렸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승민은 활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지만,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기 위해 충분한 논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향후 공식 일정에 대해서는 회복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결정할 방침이다. 소속사는 “예정된 주요 공식 스케줄 역시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면밀히 살펴 진행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며, 변동 사항이 있을 경우 별도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JYP엔터테인먼트는 “좋지 않은 소식을 계속 전하게 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승민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25~26일, 29일, 8월 1~2일 서울 송파구 케이스포돔에서 월드투어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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