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팬들에 진심 “연예인은 편하면 안돼..최선을 다해야” 소신 발언 (소라의 솔플레이)

연예

OSEN,

2026년 7월 03일, 오후 10:52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팬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3일 유튜브 채널 ‘소라의 솔플레이’에는 ‘엄마에서 여배우로 본업 모드 ON 시상식 사회 보러 갔다 부산 분들 기 제대로 받고 왔소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소라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글로벌 OTT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대기 중이던 그는 “여배우 분들, 아이돌 분들, 여러 연예인 분들 시상식 때 조금 예민해 보여도 이해해 주세요. 굶어서 그래요”라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밥 먹으면 괜찮아지냐”라고 묻자 그는 “맞다. 시상식 끝나면 원래 알던 그와 그녀의 모습으로 돌아올 것. 지금 피자랑 회가 먹고 싶다”라며 우울해했다.

공식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부산에서 혼자 만의 시간을 보낸 강소라는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에 반갑게 인사를 했다.

최근 유료소통앱을 오픈한 강소라는 “첫날 딱 들어갔는데 나 옛날부터 좋아해 준 팬분들이 딱 채팅 걸어주는 순간 눈물나더라. 진짜 울었다. 너무 고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계속 생각나면 하고 생각나면 하고 유료 서비스지 않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소라는 부산 곳곳을 돌아다니다 팬미팅을 방불케 하는 인기를 누렸다. 부산 팬들의 환호에 답하듯 그는 “이게 부산 아니냐. 살아 있네”라고 했고, 사진까지 찍어주는 등 팬서비스를 선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그는 “너무 좋다”며 “노상 말하지만 연예인은 편하면 안 된다. 길거리를 편하게 다니면 안 된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요트 단체 관광을 즐긴 강소라는 “오늘 부산에서 미니 팬미팅 열었다”라며 “너무 좋지 않나. 지방 분들은 서울보다는 연예인을 볼 일이 별로 없다. 그래서 더 격하게 반겨주신다. 격한 사랑 감사하잖아”라고 다시 한번 고마움을 표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소라의 솔플레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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