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오늘(4일) 가오슝 월드투어 포문…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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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전 07:27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가 서울에 이어 대만 가오슝까지 집어삼키며 글로벌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마마무(솔라, 문별, 휘인, 화사)는 오늘(4일)과 5일 양일간 대만 가오슝 아레나에서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KAOHSIUNG'(이하 '4WARD')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가오슝 공연은 개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당초 1회 공연만 예정되어 있었으나, 티켓 오픈 직후 1만 석 이상의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기염을 토한 것. 이에 힘입어 긴급 추가된 회차까지 단숨에 '퍼펙트 매진'을 기록하며 마마무를 향한 현지의 인기를 다시금 입증케 했다.

월드투어 타이틀인 '4WARD'는 네 멤버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뜻하는 'FORWARD'를 결합했다. 데뷔 후 끊임없이 성장해 온 네 멤버가 다시 하나로 뭉쳐 새로운 여정을 향해 나아가겠다는 묵직한 포부와 의미를 담았다.

서울에 이어 가오슝에서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닻을 올린 마마무는 이번 공연에서 지난 12년간의 서사를 총망라한 역대급 세트리스트를 선보인다. '믿고 듣고 보는' 마마무만의 라이브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 그리고 오랜만에 뭉친 완전체 시너지가 더해져 현지 팬들에게 전율 돋는 퍼포먼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가오슝에서 화려한 포문을 연 마마무는 오는 7월 18~19일 마카오를 비롯해 싱가포르, 마닐라를 거쳐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주요 도시는 물론 자카르타, 홍콩까지 전 세계를 돌며 글로벌 광폭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nyc@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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