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오늘(4일) 도쿄 달군다…9년 내공 집약한 'DRIFT' 화려한 대미

연예

OSEN,

2026년 7월 04일, 오전 08:05

[OSEN=최이정 기자] 'K팝 대표 혼성그룹' 카드(KARD)가 일본 도쿄에서 전 세계를 무대로 달린 월드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오늘(4일) 일본 도쿄에서 월드투어 'KARD 2026 WORLD TOUR 'DRIFT' IN TOKYO'(이하 'DRIFT')의 마지막 공연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번 월드투어 'DRIFT'는 카드가 지난 9년간 쉼 없이 쌓아온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과 내공을 집약한 공연이다. 서울에서 포문을 연 뒤 태국, 미주 6개 도시, 타이베이를 거쳐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추가된 자카르타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카드는 이번 도쿄 무대를 끝으로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

무대 위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카드는 이날 공연에서도 특유의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4인 4색의 치명적인 팀 시너지를 앞세워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데뷔 이래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 서사를 총망라한 퍼포먼스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뜨겁게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월드투어를 마친 카드의 열일 행보는 곧바로 이어진다. 카드는 오는 28일 오후 6시 데뷔 첫 정규 앨범 'Where To Now? (Part.2) : NOWHERE'를 전격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24년 8월 선보였던 미니 7집 'Where To Now? (Part.1 : Yellow Light)'의 연장선에 있는 앨범으로, 그동안 찾아 헤매던 목적지에서 마주한 진실을 카드만의 색깔이 담긴 음악과 퍼포먼스로 풀어내며 정규 시리즈의 완결을 예고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