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사비로 캐비어 샀다…세계 3대 요리학교 동문회장 출사표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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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전 08:16

KBS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정호영이 동문회장이 되기 위해 초고가 식재료로 출사표를 던진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이 모교인 츠지 조리학교 동문들과 함께 팝업레스토랑을 개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KBS 제공

정호영의 모교인 츠지 조리학교는 세계 3대 요리학교 중 하나로, 정호영을 비롯해 ‘흑백요리사2’ 우승자인 최강록, ‘흑백요리사2’에서 신들린 칼질을 보여준 칼마카세 신현도 등을 배출했다.

현재 동문회 부회장이기도 한 정호영은 “난 학교가 인정한 스타 셰프”라며 이번 팝업레스토랑의 인기를 업고 ‘동문회장직’으로 직행하겠다는 야심을 드러냈다. 그는 야망의 증거로 ‘캐비어 치킨카츠버거’를 선보였고, 개인 사비로 캐비어를 구매해 햄버거에 넣었다.

티스푼 한 숟갈에 약 1~2만 원대인 캐비어를 햄버거에 넣은 정호영은 “예상판매가는 5만 원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는 “햄버거가 5만 원? 안 먹는다”라고 버럭했다는 후문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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