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 황정민 "20세 아들, 올해 군입대…난 잔소리 잘 안 해"

연예

뉴스1,

2026년 7월 04일, 오후 01:41

황정민(유튜브 영상 갈무리)
배우 황정민이 자기 아들이 곧 입대한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뜬뜬 '핑계고' 채널에는 영화 '호프'의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유재석은 황정민의 아들을 언급하며 "정민이 형 아들이 그렇게 어른들하고 얘기하는 걸 좋아한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황정민은 "좋아한다"라며 "그리고 (촬영일 기준) 올 6월에 군대 간다, 그래서 부자(父子)로 해서 여행을 한 번 가 보려고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지금까지 한 번도 둘이 가 본 적은 없냐"고 물었고, 황정민은 "가 본 적이 없다"고 했다.

또한 유재석이 "자식들에게 잔소리를 하는 편이냐"고 묻자, 황정민은 "잔소리는 잘 안 하고, 하는 건 온리 '씻어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2005년 뮤지컬 배우 출신 제작자이자 소속사 샘컴퍼니 김미혜 대표와 결혼했다. 2006년생인 아들은 올해 세는 나이로 20세다.

seung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