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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피의 게임X’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상민이 11년 만에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웨이브 오리지널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극한의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기존 시즌1·2·3 대표 플레이어들이 각각 팀을 꾸리고 타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들로 구성된 챌린저 팀과 신규 플레이어들로 이뤄진 루키 팀이 합류해 긴장감을 높였다.
이상민은 시즌1 플레이어 정근우, 박지민, 이태균과 P1 팀으로 출전, 첫 번째 관문인 ‘의자 결박 탈출’ 미션에서 P1은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 끝에 가장 먼저 탈출에 성공하며 저택 입성에 성공했다. 이어진 팀 자금 선택에서도 노련한 판단력을 발휘하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적극적인 정치 플레이가 다른 팀의 강한 견제를 불러오기도 했으나 이상민은 초반부터 던진 ‘독’을 던지며 플레이어들의 전략과 관계를 뒤흔들었다.
이상민의 플레이는 승패보다 더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11년 만에 다시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돌아온 이유를 증명했다. 그의 선택이 앞으로 어떤 연쇄 반응을 불러올지 주목된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