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8개월 된 딸의 치명적인 귀여움이 담긴 근황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딸의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의 딸은 새빨간 토마토 케첩 패러디 디자인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고 소파 위에서 다채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통통한 볼살과 앙증맞은 팔다리가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시영은 곱슬거리는 딸의 머리카락이 도드라진 사진에 "하…… 앞머리만 곱슬 어쩔……"이라는 다정한 글을 덧붙이며 영락없는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수영복을 입고 소파에 앉아 발을 만지작거리는 딸의 유쾌한 순간을 포착한 사진에는 "수영복 벌써 몇개째…수영장은 한번도 안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유쾌한 멘트를 남겨 미소를 유발하기도 했다. 수영장에 가기도 전에 귀여운 수영복 패션쇼를 펼치는 모녀의 일상이 훈훈함을 더한다.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딸의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까지 기분 좋은 긍정 에너지를 선사한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 종사자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지만, 결혼 8년 만인 2025년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고, 지난해 11월 딸을 낳았다. 현재 싱글맘으로 두 아이를 혼자서 육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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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