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성아 선생님도 짱구 엄마 추모…이용신, 故 강희선 "목소리로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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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후 02:20

이용신 SNS

[OSEN=장우영 기자] 성우 겸 가수 이용신이 故 강희선 성우를 추모했다.

이용신은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 시간 ‘짱구는 못말려’ 안에서 제게는 늘 ‘짱구 어머님’이셨던 선배님.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제게는 큰 축복이자 영광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많이 웃으며 평안하게 쉬시기를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이용신은 故 강희선 성우와 그의 대표 캐릭터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봉미선의 사진을 공개하며 “목소리로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라며 추모했다.

이용신와 故 강희선은 ‘짱구는 못말려’ 등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용신은 짱구의 유치원 담임 교사 채성아 역을 맡았고, 故 강희선은 짱구 엄마 봉미선 역을 맡았다.

강희선 성우는 4일 오전 향년 66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7시 40분, 장지는 용인공원 아너스톤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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