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유리(권유리)의 제주도 집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예고편에서는 유리의 제주살이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리는 성산일출봉 뷰가 빛나는 보이는 집에서 여유로움을 즐겼다. 권유리는 "독립한지 3년차"라고 설명하며 "(제주에서)나만의 공간을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한없이 여유로운 시간과 공간들. 하지만 곧 '습기와의 전쟁'이 펼쳤다. 유리는 "어우 습해"라며 고통을 호소했고, "낭만만 보고 쫓아왔다가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습기로 들뜬 액자와 곰팡이가 가득 핀 벽이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 집은 그야말로 습기와의 사투였고 향초 등 습기 잡는 생활템들이 총출동했다. 또 하나 문제는 어디에서는 출몰하는 벌레였다. 화장실 등 곳곳에서 등장하는 벌레에 유리는 놀라 소리를 질렀다.


마지막에는 유리는 바다로 향했고 "여름에 사방이 톳"이라며 직접 톳을 채취했다.
유리는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에 출연해 제주와 서울을 오가는 생활에 대해 “일이 없을 때 제주도를 가는 건데, 요즘에는 일이 있을 때 서울에 오는 걸로 바뀌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냥 비행기표를 당일에 끊고 가는 날도 많다. 이런 경우도 있다. 가면 돌아와야 하는데, 표도 일단 취소하고 하루 더 머물고. 그렇게 3~4주씩 있게 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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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