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 문샤넬 소속’ 피프티피프티, 오늘(4일) 캠프 험프리스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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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후 05:10

[OSEN=최이정 기자] 걸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한미 우호 교류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특별한 축하 무대에 오른다.

피프티피프티는 4일(오늘)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개최되는 미국 독립기념일 행사인 '프리덤 페스티벌(Freedom Festival)'에 참석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더욱 특별한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들은 물론 평택 지역 주민들까지 대거 참여해 따뜻한 우호를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날 축하 공연에 앞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 팀 블랙이글스의 T-50B 항공기를 활용한 화려한 에어쇼가 펼쳐지는 가운데, 피프티피프티는 미국 컨트리 가수 드레이크 밀리건(Drake Milligan), 국내 인기 록밴드 롤링쿼츠(Rolling Quartz) 등과 함께 공연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피프티피프티는 미국 출생의 멤버 문샤넬이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 초청된 것에 더욱 남다르고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지난달 미니 4집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청량한 출사표를 던진 피프티피프티는 타이틀곡 'Like a Bubble(라이크 어 버블)', 수록곡 'Genie Magic(지니 매직)' 등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오는 8월 '2026 FIFTY FIFTY Asia Fancon Tour [Still LoBubble] IN SEOUL(아시아 팬콘 투어 [스틸 로버블] 인 서울)'을 개최한다. 

/nyc@osen.co.kr

[사진] 어트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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