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나연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성형 논란까지 생겼던 아이돌 메이크업을 재현했다.
4일 '걍밍경' 채널에는 "얼태기 극복 과정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강민경은 "제가 요즘 얼태기가 왔다. 외모 정병이라고 많이들 표현하시던데 제 얼굴, 스타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루하고 따분하고 뭔가 변화를 주고싶은 그런 시즌이 있지 않나. 딱 지금이 그런 시즌이다. 그래서 오늘 청담동 샵 투어를 해보려고 한다. 배우분들을 정말 많이 담당하시는 선생님 한분, 아이돌분들 정말 많이 담당하시는 선생님 한분 이렇게 해서 미리 예약을 해뒀다"고 설명했다.
그는 "외모에 대한 갈증도 해소하고 간 김에 우리 메이크업 샘들 파우치도 탈탈 털어보고 찐템들 줍줍 해오겠다. 시술보다 더 시술같은 수술보다 더 수술같은 메이크업 팁들도 많이 배워오도록 하겠다. 옷도 많이 입어본 사람이 잘 알고 잘 입는것처럼 메이크업도 비슷한것 같다. 많이 받아본 사람, 많이 해본 사람이 자기한테 뭐가 제일 잘 어울리는지를 알게되는것 같다. 얼굴의 세계관이 넓어진다고 해야되나"라며 기대를 표했다.



이후 강민경은 아이돌 전문 메이크업 샵을 찾았다. 그는 "아이브 이즈나 빌리를 담당하고 계시는 쌤이다. 저랑은 다비치 2026 콘서트때 처음 인연이 돼서 종종 하고 있다. 지금 눈이 여기 있지만 이따가 이만큼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샵 원장은 "성형 논란이 있었던.."이라고 언급했고, 강민경은 "시술에 가까운 메이크업을 하고 있기때문에 중독된다. 아이돌 메이크업의 신"이라고 극찬했다.
실제로 얼마 뒤 눈화장만으로도 확 달라진 분위기를 뽐냈고, 강민경은 "눈이 이만해지니까 중안부가 더 짧아보인다. 심지어 음영을 아무것도 안 잡았지 않냐"며 "이걸 경험해보셨으면 한다. 그럼 나처럼 조금만 팁을 배우면 '나도 되네?' 할거다. 여러분 보셨지 않나. 제 눈 요만했다가 이만해진거. 체험단 모집 해야된다"라고 감탄을 쏟아냈다.
스태프 역시 "성형외과 아니냐"고 놀랐고, 헤어 스타일링까지 마친 강민경은 순식간에 아이돌 비주얼로 변신해 있었다. 그는 "얼굴 조그만해 졌다. 안되겠다. 노래방이라도 갔다가 들어가자. 나 이러고 집에 가서 세수 못할것 같다. 너무 아깝다. 뭐라도 라방을 켜야하나"라고 말했고, "영통팬싸 해라"는 말에 "팬들이 놀라서 나갈것같다. '어 뭐야 잘못 들어왔네' 하면서"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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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걍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