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고1 된 子에게 "엄마, 오래 사세요" 들어('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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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후 11:19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S.E.S 슈가 어느덧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의 성숙한 발언에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4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슈가 등장했다. 슈는 10년 만의 방송 출연이라며 긴장한 내색을 보였다. 슈는 농구 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와 딸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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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아들이 고1이 됐다. 아들이 저한테 ‘엄마, 오래사셔야죠’라고 한다. 그런 말을 할 때마다 감동보다는 나는 아직 마음은 28살인데, 그런 생각이 든다. 아들이 많이 컸구나, 나는 많이 늙었구나 싶다”라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김용만은 “변한 게 하나도 없다”라며 칭찬했고, 슈는 “엄청 노력한다. 사람 몸에 좋은 풀이 뭐가 있나”라며 엉뚱 발랄한 매력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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