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최양락 이름 건 사업 모조리 망해 "내 이름 걸자 대박"('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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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4일, 오후 11:4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개그우먼 팽현숙이 요식업에서 마침내 성공한 일화를 전했다.

4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팽현숙이 결혼 후 바로 방송계를 은퇴했던 비화를 전했다. 결혼하자마자 희극인 선배인 최양락 때문에 후배인 팽현숙을 다들 어려워했다. 팽현숙은 남편의 권유로 살림을 하게 됐으나 가계 상황상 두고 볼 수 없어서 결국 요식업을 시작했다.

'최양락' 이름을 걸고 요식업을 했으나 내내 망했다. 최양락은 "내 이름 쓰지 마"라고 말했고, 마지막으로 순댓국 가게를 하려고 했던 팽현숙은 자신의 이름으로 순댓국 가게를 열었다. 팽현숙은 “첫날 주차장이 터질 것 같더라. 남편한테 자랑했더니 ‘바보야, 오픈빨이야’라고 하더라”라며 “지금 그 오픈빨이 20년째니, 오픈빨이 아니지 않냐”라고 말하면서 자랑스러워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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