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슈가 임효성과 별거를 결정하고 오히려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4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슈가 임효성과 별거 4년 차라고 말했다. 슈는 “처음에는 쌍둥이랑 애들 방이 셋이 지내는 방이 있었고, 하나는 내 방, 하나는 옷 방, 하나는 남편 방이 있었다”라며 아들 방을 만들기 위해 남편 방을 뺐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은 같은 동네에 다른 집을 얻어 살고, 가족은 주말마다 만난다고 했다.

슈는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편이 잔소리가 많다. 나는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다. 애들에게 부모가 친구 같은 부모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부모 역할을 하되 각자 사생활 터치는 안 하기로 했다. 그리고 남편을 가끔 보니까 내가 배우 김남길을 좋아하는데 뒷모습이 김남길이 보인다”라고 말했다. 오히려 설렘까지 느낀다는 슈는 이 모습에 만족한다고 밝혔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