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4년' 슈, ♥임효성 짐 다 뺐다 "아들 방 만들기 위해"('동치미')[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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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전 05:5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슈가 남편 임효성과 별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4일 방영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는 슈가 등장했다. 본래 남편과 각 방을 쓰던 슈는 중학생이 된 아들을 위해 방을 만들어주고자 남편에게 방을 내어달라고 했다. 때마침 임효성은 지방에 일이 있어서 내려갔고, 그 김에 슈는 이삿짐 센터를 불러 그대로 임효성의 짐을 빼 창고에 넣었다고 했다.

이후 임효성은 같은 동네 다른 집을 얻어 주말마다 만난다고 한다. 슈는 “같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남편이 잔소리가 많다. 나는 엄마 아빠가 싸우는 걸 애들한테 보여주고 싶지 않다. 애들에게 부모가 친구 같은 부모라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라면서 “부모 역할을 하되 각자 사생활 터치는 안 하기로 했다. 그리고 남편을 가끔 보니까 내가 배우 김남길을 좋아하는데 뒷모습이 김남길이 보인다”라며 오히려 좋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N ‘속풀이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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