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 할매' 김영희, 중도 제 머리 못 깎는다더니.."고민 해결? 점집 간다" ('살림남2')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7월 05일, 오전 06:12

'살림남2' 방송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고민 해결법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4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는 최근 '말자 할매'로 분해 소통 코미디를 펼치고 있는 김영희가 출연했다.

이날 은지원은 "분장하고 나온 사람 처음 본다"며 김영희의 '말자 할매' 분장을 언급했다. 김영희는 "요즘 라디오에도 분장하고 나간다. 안 보이는 라디오라도 그렇다. 거기서도 원한다"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은지원은 아이가 몇 살이냐며 근황을 물었다. 김영희는 "45개월 딸이다. 남편도 10살 연하라서 큰아들 하나 딸 하나 키우는 느낌이다"라고 대답, 이요원은 "능력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살림남2' 방송

은지원은 김영희에게 "자기의 고민은 어떻게 해결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영희는 잠시 고민하다가 "잘하는 점짐을 간다"고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영희는 시사 토크쇼에 섭외돼 빠르게 스피치 특훈을 받길 원하는 박서진을 만났다. 김영희는 “난 신인 때 (주변 사람을) 공격하고 웃기면 끝난다고 생각했다"며 표정이 없이 동생에게 독설을 해 사람들에게 오해를 자주 받는다는 박서진의 고민에 공감했다. 

김영희는 계속해서 "그런데 허경환 선배가 ‘넌 다 좋은데, 사람을 까고 안 닦아줘?’라고 하더라”며 “그게 내 이미지가 돼 버리더라. 그래서 내가 먼저 독설하고, 뒤엔 칭찬해 준다”라고 충고했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살림남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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