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수' 인순이 남편, 김국진과 형제인 줄..강수지도 놀란 도플갱어(조선의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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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전 09:58

[OSEN=하수정 기자] 인순이의 4살 연하 남편이 개그맨 김국진과 도플갱어 수준으로 똑 닮은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의 5주년 특집 기획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인순이의 '골프 교수' 남편이 출격한다. 그는 골프 실력까지 닮은 꼴인 '국민 MC' 김국진과 함께 경연에 나선다. 

6일(월) 오후 10시 방송될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는 방송 5주년 특별 기획 3부작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 참가한 '국민 디바' 인순이의 남편이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낸다. 

'국민 MC' 김국진과 기가 막히게 닮은 모습에 대기실의 홍석천은 "김국진 형이 아니냐?"면서 입을 떡 벌렸다. 마찬가지로 다른 출연진들도 긴가민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더해 '진짜' 김국진도 아내 강수지와 함께 서 있던 MC석에서 이동해 심사위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날 심사를 맡은 인순이는 "저희 남편하고 김국진 씨하고 같이 노래를 부른다. 둘이 똑같이 생겼다"면서 옆에 앉은 또 다른 심사위원 김태원에게 둘을 소개했다. 

인순이의 남편은 "제 아내에게 평가받는 것 아니냐. 짝도 없었는데 김국진 씨께서 기꺼이 이렇게 나와주셨다"며 김국진과 특별한 팀을 결성한 이유와 함께 감사를 전했다. 노래가 시작되자, 인순이 남편은 선글라스를 쓰고 숨겨왔던 파격적인 춤 실력을 뽐내기 시작했다. 과연 쌍둥이 같은 두 사람, 인순이 남편과 김국진의 본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골프 교수인 인순이의 남편은 지난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서 아내 인순이와의 러브스토리와 가정적인 모습으로 대중에게 호감을 얻었다. 또한 취미도 생김새도 비슷한 '골프 마니아' 김국진과 부부 동반 골프 대결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가수 인순이와 4살 연하 남편은 1994년 4월에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남편은 전 골프선수 출신이자 체육학과 교수로 알려졌다. 인순이의 딸은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하고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입사해 인턴으로 일하기도 했다. 엘리트 엄친딸로 유명하며, 3년 전 결혼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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