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메이저, 태국 방콕 단독콘서트 성료…현지 팬들과 뜨거운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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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7월 05일, 오후 12:00

사진제공=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태국 방콕을 뜨겁게 달궜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지난 4일 태국 방콕 아이디어 라이브, 브라보 BKK(IDEA LIVE, BRAVO BKK)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BE 범'을 열었다.

이날 공연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태국 에티튜드(팬덤명)의 뜨거운 떼창과 환호로 가득 찼고, 82메이저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영웅호걸'과 '패스포트'(Passport) 무대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 이들은 '가십'(Gossip), '혀끝', '촉(Choke)'을 연달아 펼쳤다.

감성적인 무대와 강렬한 힙합 퍼포먼스를 오가는 폭넓은 세트리스트도 돋보였다. 의자를 활용한 '페이스 타임'(FACE TIME), 절제된 비트와 부드러운 춤 선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사인'(Sign)에 이어 윤예찬의 디제잉 퍼포먼스까지, 공연장은 페스티벌 분위기로 전환됐다는 전언이다.

공연 후반부에도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다. 82메이저는 'W.T.F'(왓츠 더 퍼스), '트로피(TROPHY)', '니드 댓 베이스'(Need That Bass), '슈어 띵'(SURE THING) 등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본 공연이 끝난 뒤에는 팬들의 앙코르 요청 속에 다시 무대에 올라 '일리걸'(Illegal), '과열', '82'를 선보였고, 마지막 곡 '프로미스 유'(Promise You)로 방콕 콘서트의 마지막을 꾸몄다.

한편 82메이저는 지난 2023년 데뷔한 6인조 보이그룹이다. 그간 '영웅호걸' '트로피' 슈어 띵' '세이 모어' '혀끝' '82' 등의 곡을 발표하면서 인기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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