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개그콘서트'
'개그콘서트' 신윤승이 이번에는 화장실 진상으로 변신한다.
5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말빨 중계석'과 '썽난 사람들'이 시청자들을 만난다.
그동안 '연상 여친'과 '연하 남친'의 애정 대결을 중계했던 '말빨 중계석'은 이번엔 팀장 박소라에게 사원 윤재웅이 좋아한다고 고백한 현장을 중계한다.
먼저 박소라는 책상 위 라테를 보고 윤재웅이 호감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를 사 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커피는 윤재웅이 아닌 또 다른 사원 조진형이 사 온 것으로 밝혀진다. 이후 이어지는 박소라의 행동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썽난 사람들'에서는 화장실에 온 '진상' 신윤승이 청소부 박민성에게 시비를 건다. 그는 반말을 하거나 화장실 칸이 부족하다고 짜증을 내는 등 진상 행동을 이어간다고.
그러던 중 '신윤승 할머니' 김진곤이 등장한다. 신윤승의 이름을 부르며 화장실에 들어온 김진곤은 사람이 있던 칸 아래로 휴지를 건넨다. 김진곤은 '신윤승'이 부탁했다는 물건들을 계속해서 꺼내는데, 그 물건을 본 '진상' 신윤승은 크게 당황한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김진곤이 꺼낸 물건들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지난 1999년부터 방송 중인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이후 27년 동안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