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 강민아 공황발작 병원行에 걱정 폭발(‘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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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2:30

[OSEN=강서정 기자] ‘공감세포’ 심리상담가 김명수가 시련을 맞았다. 

오늘(5일) 오후 10시 50분 라이프타임에서 방송되는 토일드라마 ‘공감세포’(극본 정연, 김성래, 연출 김칠봉) 2회에서 차은환(김명수 분)은 자신을 둘러싼 거대한 폭풍에 휘말리는 내용이 그려진다. 

지난 4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차은환이 자신을 찾아온 내담자 유지안(강민아 분)의 공황 증세를 목격했다. 차은환이 전화를 받으러 자리를 비운 사이 상담소 건물에 누전 사고가 발생했고, 상담실 문고리까지 고장나면서 유지안이 홀로 상담실에 갇힌 것. 

차은환은 비 오는 날 혼자 있을 때 강한 공포를 느낀다는 유지안의 증상을 떠올리고 상담실로 달려가 몸을 던져 그녀를 구했다. 그러나 두려움에 휩싸인 유지안은 정신을 잃어가던 순간 차은환에게 입을 맞췄다.

5일 공개된 스틸에는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은 차은환과 그런 그를 애틋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눈물을 흘리는 유지안의 모습이 담겨있다. 

차은환은 공황 발작으로 병원에 입원한 유지안의 병실 앞을 맴돌며 그녀의 상태를 걱정한다. 반면, 이 사실을 모르는 유지안은 자신의 마음을 꿰뚫어 보던 차은환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복잡한 감정에 빠진다.

이런 와중에 차은환이 위기를 맞는다. ‘상상 복수’라는 독특한 상담법으로 명성을 쌓아온 그는 내담자에게 예기치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뒤 큰 충격에 휩싸인 것. 

차은환은 심란한 마음으로 편의점을 찾았는데 우연히 유지안과 다시 만난다. 망연자실한 차은환의 모습을 본 유지안은 그를 바라보다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며 이전과는 달라진 감정 변화를 드러낸다. /kangsj@osen.co.kr

[사진]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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