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팔레트 페스티벌' 찍고 올여름 쉼 없는 컴백..'열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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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3:05

[OSEN=선미경 기자] 밴드 원위가 청량하고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로 ‘팔레트 페스티벌’을 접수했다.

원위는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킨텍스제2전시장9홀에서 진행된 ‘2026 팔레트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났다. 탄탄한 밴드 라이브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원위는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페스티벌 시그니처’ 수식어를 입증했다.

이날 원위는 완성도 높은 밴드 라이브로 호응을 이끌었다. 원위 특유의 청량하면서도 서정적인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이었으며, 짜임새 있는 세트리스트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원위의 탄탄한 감성 라이브와 청량한 에너지에 현장 관객들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이날 원위는 ‘나침반(Compas)’과 ‘청천을(靑天乙 : Dreamcatcher)’을 시작으로, ‘비를 몰고 오는 소년(Rain To Be)’와 ‘한여름 밤 유성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완성하며 낭만을 더했다.

원위는 이번 페스티벌 무대로 다시 한번 실력파 밴드의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7월 디지털 싱글 ‘線(선)' 발매부터 오는 8월 정규 3집 ‘面(면)’ 컴백까지 활발한 행보를 예고하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알비더블유(RB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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