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 넷째까지 3대가 붕어빵 DNA..."나 그만 닮아!" 절규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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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3:20

[OSEN=연휘선 기자] 넷째를 기다리고 있는 전 종합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아내의 뱃속부터 자신을 닮은 아이의 모습에 놀랐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동현이넷'에는 '결국 대학병원으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동현이 넷째를 임신한 아내와 대학병원까지 방문해 진료를 보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특히 김동현은 아내의 진료가 끝난 뒤 받은 초음파 사진을 보며 깜짝 놀랐다. "이제 진짜 사람 얼굴 같다. AI로 하면 내 얼굴이 나올 것 같다. 너무 똑같이 생겼다"라는 것. 

그는 "우리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 이럴 수가 있나?"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실제 김동현은 부친과 자녀들까지 3대가 똑같이 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터. 넷째까지 김동현을 빼닮은 외모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아내조차 "유전자의 신비다. 너무 신기하다"라며 웃은 상황. 정작 김동현은 "나 좀 그만 닮아!"라며 안타까워 하면서도 "아들이니까 괜찮다. 딸은 나를 닮으면 너무 미안하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김동현은 대학병원을 찾을 정도로 우려한 것과 달리 아내와 태아의 상태 모두 건강하다는 진단에 안심했다. 그는 "아빠 입장에서 아이도 중요하지만 와이프도 더 중요하기 때문에 대학 병원에서 검사 받고 여기서 출산하는 걸 제가 계속 얘기했다"라고 덧붙였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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