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강서정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공동창업 브랜드를 떠난 후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4일 “유엄빠라는 유기견 구조단체에서 주최하는 퍼피요가 수업에 다녀왔어요. 너무나 재밌고 유익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꼭 한번 가보세요!”라고 했다.
이어 “그리고 영상에 있는 강아지들는 모두 유기견들이랍니다. 가족을 찾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연락부탁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귀여운 강아지들과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강아지와 뽀뽀하는 등 강아지와 함께 하는 얼굴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서동주는 최근 공동 창업 브랜드와의 갈등을 털어놓았던 바. 그는 “지난 몇 년 동안 좋은 제품을 더 많은 분들께 알리고 브랜드를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 최근에는 새로운 기회와 함께 브랜드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도 열리고 있었습니다”며 “하지만 향후 사업 방향과 운영에 대한 공동 창업자 간의 의견 차이를 끝내 좁히지 못했습니다. 충분한 대화와 고민을 거듭했지만 같은 방향을 바라보기 어려웠고, 결국 서로의 선택을 존중하며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솔직히 많이 허무하고 아쉽습니다”며 “잠을 줄여가며 무급으로 일하면서도 소비자분들께 정말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달려왔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특히 더 큰 미래를 꿈꾸고 있던 시점이었기에 아쉬움이 더욱 크게 남습니다”고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서동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