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서인국의 전처 박예영의 존재를 신경 쓰기 시작했다.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연출 조은솔/극본 김경민/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크로스픽쳐스) 측은 5~6회 방송을 앞두고 강시우(서인국 분)의 전처 최수진(박예영 분)의 등장에 강시우, 차지윤(박지현 분)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오늘(5일)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앉아 차를 마시며 차분히 대화를 나누는 강시우와 최수진의 모습이 담겼다. 최수진은 강시우를 바라보며 잔잔한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진 스틸에는 이전과 달리 서로를 의식하는 강시우와 차지윤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 와중에 강시우를 바라보는 차지윤의 표정이 이전과 사뭇 달라 눈길을 끈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 4회 엔딩에서 차지윤은 회사에서 "시우야"라고 다정하게 이름을 부르는 EX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둘이 왜? 헤어져도 친구로 지내는 그런 건가? 근데 내 마음이 왜 이러지?"라며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감정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차지윤은 강시우를 의식하기 시작했고, 강시우 역시 자신을 바라보는 차지윤의 시선을 의식한 듯한 표정을 짓는다. 두 사람 사이에 감도는 긴장감이 모니터 너머 보는 이에게 고스란히 느껴질 정도다.
이렇듯 강시우의 전처 최수진으로 인해 강시우와 차지윤의 관계에 찾아올 전환점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로 5회는 6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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