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컴백 전 亞 투어 열기 뜨겁다..쿠알라룸푸르 공연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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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3:56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쿠알라룸푸르 팬들과 만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아홉은 지난 4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오스페이스에서 ’2026 아홉 퍼스트 투어 : 더 퍼스트 스파크(2026 AHOF 1ST TOUR : THE FIRST SPARK)’를 개최했다. 현지 팬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아시아 투어의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홉은 쿠알라룸푸르 공연에서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와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등 다수의 히트곡과 앨범 수록곡으로 공연을 꽉 채웠다. 아홉만의 매력이 담긴 무대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도 가깝게 소통했다. 

화려하고 탄탄한 퍼포먼스로 공연으 완성도를 높였고, 객석에서 떼창을 이끌기도 했다. 공연을 거듭하면서 더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와 아홉의 성장도 느낄 수 있었다. 또 아홉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열띤 성원을 이끌어 공연을 더욱 꽉 채웠다.

아홉은 지난 5월 30일과 31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마친 후 오는 25일과 26일에는 필리핀에서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아홉은 이에 앞서 오는 8일 오후 6시에 미니 3집 ‘런 투 유(RUN TO YOU)’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지난해 11월 발표한 미니 2집 ‘더 패시지(Tha Passage)’ 이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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