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7년 기러기아빠 끝내나..♥손태영 "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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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4:10

[OSEN=하수정 기자] '뉴저지댁' 손태영이 한국에 가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5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요즘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손태영의 고민'이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학부모의 집에 놀러온 손태영은 식사와 디저트를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언니도 한국 돌아가실 생각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손태영은 한숨을 크게 쉬었고, 지인은 "가지마~ 어딜 가"라고 말렸다. 

"애들 다 키우면 가실 거냐?"는 질문에 손태영은 "나 왔다갔다 할 거 같다. 여기도 이게 좋다. 이제는 집이 돼버렸다"면서도 "솔직히 일 생각하면 가고 싶은데.."라며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지인도 "그냥 여기만 있기는 아깝다. 여기 있으면 거기가 그립고, 거기 있으면 여기가 그립다"고 공감했다. 손태영은 "맞다. 그래서 왔다갔다 해야 된다. 그래도 우리나라니까"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지인은 "최근 심각하게 남편이랑 한국 돌아갈까 얘기 했었다. 애가 대학가고 엄마한테 너무 싸가지 없게 하더라. '엄마 한국 가고 싶으면 가' 이렇게 말했다"며 "근데 나중에 내가 서운하다고 말하니까 '엄마가 여기에 나 떄문에 있는 걸 알고 자기는 이제 혼자 살 수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가' 이거였다. 남편도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한번 생각해보자' 약간 이렇게 애기 했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동료 배우 권상우와 결혼했고, 이듬해 첫 아들 룩희 군을, 2015년 둘째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9년부터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서 거주 중이다. 큰아들 룩희는 올해 대학 입시를 앞두고 있으며, 딸은 12살이 됐다.

/ hsjssu@osen.co.kr

[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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