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유와 열애설’ 데이식스 도운, 콘서트서 심경 고백..“약속 못 지켜 죄송”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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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4:12

[OSEN=김채연 기자] 데이식스 도운이 팬들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도운은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이식스 10주년 투어 ‘더 데케이드’ 앙코르 콘서트를 진행하던 중 팬들에 입을 열었다.

이날 도운은 “연예인을 하면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약속을 계속 못 지키는 것 같아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하지만 10년 동안 제 마음을 한 번도 변한 적 없다”고 말했다.

[OSEN=최규한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성수동의 한 매장에서 뷰티 브랜드 팝업 스토어 오픈 행사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에프파 카리나, 데이식스, 박지후, 이민정, 이진욱, 유태오, 박성훈, 김범, 기은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데이식스 도운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4.04.24 / dreamer@osen.co.kr

이어 “여러분들 정말 많이 사랑한다. 저의 존재 이유는 한 분 한 분께 어떤 형태로든 도움이 되고, 힘이 됐으면 좋겠어서 존재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도운은 데이식스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내며 “평생할 거다. 지켜봐 달라. 약속 잘 지키겠다. 주변에 피해 안 주도록 잘 해볼 테니까 계속 지켜봐 달라. 사랑한다”고 전했다.

앞서 도운은 지난 5월 유튜버 유지유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도운과 유지유는 커플 아이템을 착용한 사진부터 도운의 차량에 유지유의 반려견이 함께 있는 사진 등이 공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웨딩플래너 상담 목격설까지 퍼지며 결혼설까지 이어졌다.

다만 열애설 및 결혼설과 관련해 도운의 소속사 JYP는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고, 도운은 SNS에 “우리 팀 죽어도 안 없어진다. 나 어디 안 가고, 안 좋은 글 보지도 말라. 당분간 내 관련 글은 보여도 무시해라. 아프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전했다.

한편, 도운은 1995년생으로 2015년 밴드 데이식스의 드러머로 데뷔했다. 데이식스는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Welcome to the Show’ 등 여러 히트곡을 냈다.

유튜버 유지유는 1996년생으로,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소통하고 있다. ‘얼짱시대’ 출신 유혜주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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