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하원미 "추신수 돈으로 편하게 살란 말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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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7월 05일, 오후 04:13

하원미가 누구의 아내가 아닌 하원미로 살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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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나로 살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하원미는 "결혼한 지 23년 됐는데 그동안은 추신수의 아내로 살았고 지금은 필라테스 강사로 지내고 있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최홍림이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추신수 아내가 뭐가 부족해서 일을 하냐. 있는 돈 쓰면 되는 거 아니냐"고 하자 김용만은 "이 말이 가장 듣기 싫은 말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하원미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돈도 부족하지 않은데 왜 사서 고생하냐고 남편 돈으로 편하게 살면 되지 않냐고 하는데 돈이 부족한 건 아니다. 저를 찾고 싶어서, 하원미로 살아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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