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스코리아가 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5일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요즘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손태영의 고민'이라는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손태영은 친한 학부모의 집에서 식사를 하며 수다를 떨었고, 한 지인은 "나 이거 몰랐는데 언니도 미스코리아 출신 아니야?"라고 질문했다. 손태영은 "둘째언니가 그렇다. 윗선배다. 한 기수"라며 "그래서 나도 (둘째언니 덕분에) 나가게 된 거다. 미용실을 같이 왔다갔다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며 미용실 원장님이 권유해서 나가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손태영은 "원장님이 그때 우리 언니 미스코리아 하고 바로 엄마한테 '동생도 내년에 나가자'고 해서 나갔다"고 말했고, 당시 원장님은 "(손태영이) 따라나온 거 보니까 뭐 죽어도 내보내야겠다 생각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손태영의 친언니 손혜임 씨는 2007년 동갑내기이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이루마와 결혼했다. 손태영은 2000년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됐다.
손태영은 "내가 그때 고등학생이니까 같이 따라가고 구경하고 그랬는데, 미용실 원장님이 장난으로 '어? 내년에 동생이 나가야겠네?' 그랬다. '미스코리아 되고 싶어요' 이게 아니었다. 얼떨결에 나가서 잘 됐다"며 운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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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rs.뉴저지 손태영'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