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선미경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박명수가 전현무의 MC 자리를 탐냈다.
박명수는 5일 오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MC 자리에 앉았다. 전현무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위해 멕시코로 떠나 대신 박명수가 빈자리를 채운 것.
박명수는 오프닝부터 MC 자리에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다 같이 오프닝 인사를 끝낸 후 박명수는 “지금 여러분께서는 박명수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함께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김숙이 “모두의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정정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내가 MC를 맡고 나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상승 곡선이다”라면서 호응을 유도했다. 양준혁도 박명수가 MC 자리로 간 후 우리도 한 칸씩 옮겼다면서 “내가 그쪽으로 가는 수가 있다. 여차하면 간다”라고 MC 욕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숙은 “다음은 내 차례인가. 무섭다”라면서 견제하기도 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정호영 셰프였다. 정호영은 대만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서 K푸드의 대표로 뽑혔다며 자신이 정지선 셰프를 제쳤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가 소감을 묻자 정호영은 잠시 당황했고, 김숙은 “MC가 너무 윽박지르고 강압적이다”라고 지적했다. 박명수는 “윽박지르는 게 아니라 내 스타일이 그렇다”라고 급히 해명했다. /seon@osen. o.kr
[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