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반주를 즐긴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이하 '냉부')에는 에스파 윈터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에스파 멤버인 카리나와 윈터는 1인 1냉장골르 선보였다. 윈터는 "최근까지 2명씩 숙소를 쓰다가 합쳤다. 그래서 숙소에 냉장고가 두 개 있다. 그걸 하나씩 가져왔다"고 알렸다.
김성주와 안정환이 냉장고에 다가서자 윈터는 "요리를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런데 냉장고를 채우고 있는 중이라 아직 별 게 없다"며 "최근까지 밤낮없이 바빠서 숙소에도 잘 못 들어왔다"고 말했다.

김성주와 안정환이 냉장고를 열자 와인, 막걸리, 소주, 샴페인 등이 보였다. 주종을 가리지 않냐는 질문에 윈터는 "술 잘 못 마시는데 조금씩 반주 느낌으로 밥이랑 같이 (마신다)"고 대답했다.
그때 김성주가 마시다 만 소주를 꺼내들었다. 한 병을 며칠에 걸쳐 마시냐고 묻자 윈터는 "(지금 보이는 양이) 하루에 먹은 것"이라고 알렸다.
카리나는 윈터가 혼자 소주를 마셨다는 걸 뒤늦게 알고 "괜찮아?"라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윈터는 안주로 무얼 먹느냐는 물음에 김치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풍은 "소주에 김치는 찐인데"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최현석은 "잔에는 따라드시냐"고 질문, 이에 김성주는 아이돌이 설마 병나발을 하겠냐고 타박했다.
그러자 윈터는 "혼자 술을 마실 때도 무조건 따라 드시냐"고 재차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카리나와 윈터의 주량 비교에 윈터는 "제가 감히"라며 카리나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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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