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고경표, 기저귀 찬 줄..속살이 뽀얗다" 폭소 ('놀러코스터')

연예

OSEN,

2026년 7월 05일, 오후 09:5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배우 고경표의 반전 피부를 폭로(?)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 '놀러코스터'에서는 독일 남부의 도시 뮌헨을 찾은 멤버들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뮌헨에 도착한 멤버들은 "옛 건축의 품격이 살아 있는 곳", "독일의 정서를 배우는 게 설렌다"며 도시 풍경에 감탄했다. 이후 차량을 렌트해 이동했고, 주 운전은 빠니보틀이 맡았다.

다음 날 아침 멤버들은 뮌헨에서 약 1시간 떨어진 스카이라인파크로 향했다.

이동 중 고경표는 "오늘은 날이 흐려서 안 씻는 날이다"라며 "어제 길게 깨끗이 씻었으니까 땀만 안 흘리면 안 씻을 생각"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같은 방을 사용한 노홍철이 고경표의 숙소 모습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노홍철은 "경표가 속옷만 입고 자는데, 벗겨놓으니까 기저귀 찬 아기인 줄 알았다. 너무 뽀얗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셰프 강록도 "소년 살이더라"며 맞장구쳤다.

멤버들의 칭찬(?)이 이어지자 고경표는 "피부 비결은 자주 안 씻는 것"이라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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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놀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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